HWP문서[0228 보도자료] 국립공주박물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현정 초청! 독주회 개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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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 도 자 료

보도 일시

2024. 2. 28.(수) 09:00

배포 일시

2024. 2. 28.(수) 09:00

담당 부서

국립공주박물관

책임자

과 장

박홍년

(041-850-6321)

기획운영과

담당자

주무관

최지현

(041-850-6346)

국립공주박물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현정 초청! 독주회 개최

-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피아노 한 대로 연주, 파격적인 도전!

-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연주를 선물 할 예정

국립공주박물관(관장 이정근)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임현정을 초청하여 수준 높은 연주를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국립공주박물관은 국민들의 수준 높은 문화향유 기회 제공 및 국립박물관으로서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제고 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하게 되었다.

초청한 임현정은 세계 최초 데뷔앨범으로 빌보드 클래식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음악계에 혜성같이 나타난 피아니스트다. 임현정은 특유의 빠른 연주와 정확한 타건으로 세계적인 인정과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3월 16일(토) 14시, 16시 총 2회로 진행되는 <임현정 피아노 콘서트>는 회차별로 전혀 다른 색깔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관객들을 찾아 갈 예정이다.

14시 공연에는 임현정과 재즈의 거장 엘리스 마샬리스의 마지막 제자 이진우가 특별한 듀오 콘서트를 가진다. 라벨의 파반느”, “보칼리즈”, 쇼팽 에튀드등 친숙한 클래식곡 연주도 함께 하지만, 더욱 특별한 점은 공연 당일 관객들에게 멜로디를 신청받아, 근사한 곡으로 완성 시키는 관객 소통형 음악회라는 점이다. 신청곡은 즉흥으로 연주되어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물할 것이다.

16시 공연은 임현정의 독주회로, 세계 최초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1번, 4번을 단 한대의 피아노로 편곡하여 연주한다.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1번, 4번은 오케스트라 80인조와 피아노가 함께 연주하며 난이도가 높은 곡으로 유명하여 보통 한 공연에 한 곡이 연주된다. 피아니스트 임현정은 피아노 파트 뿐만 아니라, 80인조 오케스트라 파트까지 모두 단 한대의 피아노로 연주할 수 있도록 직접 편곡하여 독주 연주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임현정은 라흐마니노프의 작품을 피아노 한 대로 편곡하고, 표현하는 이유에 대해 청중들에게 한계 없는 새로운 클래식 음악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자신의 연주를 통해 청중들에게 라흐마니노프의 모든 면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전했다.

<임현정 피아노 콘서트>는 국립공주박물관 강당에서 3월 16일(토) 14시, 16시 총 2회 개최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티켓 예매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회차당 1인 4매까지 가능하며, 예매기간은 2월 29일(목) 09시부터 3월 15일(금) 16시까지다.

[별첨]

[피아니스트 임현정 프로필]

음악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천재 피아니스트 임현정은 역사상 최연소로 베토벤 소나타 전곡 녹음을 진행하였고, 전설적인 음반사 EMI에서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앨범이 발매되었다. 이 음반은 한국인 최초는 물론, 역사상 최초로 데뷔앨범이 빌보드 클래식 종합 차트 1위를 달성하며 클래식계의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특히 <텔라그라프>는 잃어버린 열정을 되찾아주고, 익숙해진 연인을 향한 불타는 욕망을 되찾아 주며, 직접 20장을 구매해서 거리에서 마주치는 모르는 사람들에게 들어보라고 권해주고 싶기까지 한 앨범이다"라며 극찬하였다.

3살에 음악을 배우기 시작한 후 그녀는 12세에 자의로 프랑스 유학길에 올라 콩피에뉴 음악원을 5개월 만에 수석 조기졸업 하였다. 그 후, 루앙 국립 음악원에 진학하여 만 15살에 조기 졸업을 하였고, 그 다음 해 드뷔시와 라벨이 다녔던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파리 최고 국립음악원에 최연소로 입학, 또한 3년만에 최연소 조기 졸업하였다. 국내에서는 2013년을 시작으로 매 2년마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성공적인 리사이틀을 가져 음악의 본질에 대한 메세지를 전달하였다. 2016년에는 알방 미셸(AlbinMichel)에서 음악과 영성에 관한 에세이 침묵의 소리(Le Son du Silence)를 출간하여 전세계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아 북컨퍼런스, 북콘서트, 강의 등 연계활동을 활발히 진행해왔다. 국내에서는 청미래를 통해 침묵의 소리'가 발간되었다.

최근 그녀는 서울대학교 IMDARC와 협력하여 AI음악의 수학적 연주에 협력하고, 수학적 작곡법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며 음악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알렸다. 그녀는 2020년 국내 민간 최대 규모 오케스트라인터스텔라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였고, 2023년 그녀가 직접 기획과 감독, 지휘와 연주를 겸하는 아니스트 임현정의 인터스텔라 페스티벌'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피아니스트로서의 활동 뿐 아니라 지휘자, 음악감독, 공연기획자로서의 존재감 또한 각인시키며, 새롭고 특별한 예술적 스펙트럼에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