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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의 문이 닫힌 시간, 오직 15명만을 위한 불이 켜지다” 국립공주박물관, 특별전 홍보 이벤트 「Your Museum」 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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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전 ‘한성475’ 연계 앰배서더 15인 위촉, 박물관 휴관일 프라이빗 투어 진행 - 매년 특별전 연계 앰배서더 정기 모집 및 ‘Your Museum’ 브랜드화 추진 |
국립공주박물관(관장 최장열)은 지난 2월 9일(월), 특별전 ‘한성475’ 홍보 이벤트로 기획된 「Your Museum」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의 일방적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뉴미디어 기반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디지털 콘텐츠의 공유와 상호 소통이 가능한 SNS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박물관과 대중을 잇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앰배서더를 모집하게 되었다.
■ 높은 관심 속 첫 회 개최… 초대 앰배서더 15인 선발
첫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참여자 모집 기간(1. 21.~1. 28.) 동안 뜨거운 관심 속에 많은 신청자가 몰렸다. 박물관 측은 지원신청서를 면밀히 검토하는 정성평가를 거쳐, 특별한 경험을 공유할 앰배서더 15명을 최종 선발하여 초청했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앰배서더들은 박물관 휴관일인 월요일 오후, 관람객이 없는 프라이빗한 환경에서 특별전 ‘한성475’를 관람했다. 이들은 담당 학예연구사의 심층 도슨트를 통해 전시의 깊은 이면까지 온전히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전시 중인 갑옷을 입은 출연자들이 현장에 깜짝 등장해 앰배서더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 뉴미디어 시대, 박물관 가치 확산의 주인공
최장열 국립공주박물관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통적인 레거시 미디어와 달리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SNS의 중요성이 날로 더해지고 있다”며, “오늘 초청된 여러분의 감각적인 시선이 우리 박물관의 소중한 가치를 더 많은 분께 전달하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물관은 앰배서더들을 위해 ▲앰배서더 위촉패 ▲특별전 도록 ▲키링 등 차별화된 기념품을 증정하며 앰배서더로서의 소속감을 더했다.
■ 특별전 연계「Your Museum」정례화 및 상시 소통 체계 구축
국립공주박물관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기획되는 특별전과 연계하여 홍보 앰배서더를 정기적으로 모집·선정하고, 박물관 휴관일에 오직 이들만을 위해 전시장을 개방하는 「Your Museum」을 정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된 양질의 리뷰 콘텐츠는 특별전 종료 이후에도 박물관에 대한 온라인 노출 빈도를 상시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공주박물관 관계자는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박물관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앰배서더들과의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잠재 관람객과의 소통 접점을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