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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이미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 관람시간09:00 - 18:00 (주말,공휴일 관람시간 동일)
  • 휴관일매주 월요일 (대체공휴일인 경우 화요일 휴관), 1월1일, 설날, 추석
  • 문의전화041-850-6300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공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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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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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이야기
2,617 건의 후기
국립공주박물관: 백제의 우아함과 무령왕의 숨결을 느끼다! ​충남 공주 여행의 필수 코스인 국립공주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전시관을 넘어 웅진 백제기의 화려한 문화와 역사가 고스란히 응축된 공간이었습니다. 박물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우리를 반겨주는 거대한 진묘수 조형물은 무령왕릉을 지키던 수호신의 위엄을 그대로 보여주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귀여운 캐릭터들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역사 탐방에 즐거운 활기를 더해주더군요. ​전시의 핵심인 웅진백제실에서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국보급 유물들을 마주하며 깊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어두운 공간 속에서 화려하게 빛나는 무령왕 금제 관장식의 섬세한 문양은 당시 백제의 금속 공예 기술이 얼마나 독보적이었는지 실감하게 했습니다. 또한, 교과서에서만 보던 금동여래입상과 청자, 토기들이 시대별로 정갈하게 전시되어 있어 충청 지역의 역사적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장 곳곳에 마련된 디지털 실감 영상은 과거의 유물에 현대적 생동감을 불어넣어 관람의 몰입도를 높여주었습니다. 화려한 영상미로 재탄생한 백제의 문양들은 보는 내내 감탄을 자아냈고, 백제의 세련된 미의식과 찬란했던 역사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었던 이번 방문은 역사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쯤 경험해 보시길 강력히 추천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백제의 살아 숨쉬는 역사를 볼 수 있는 곳, 국립공주박물관 관람후기 <공주&부여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국립공주박물관의 관람후기> 이번 공주, 부여 여행을 오게 되면서 가장 기대했던 것 중 한 곳이 무령왕릉과 국립공주박물관이였어요~ 유일하게 무덤의 주인이 밝혀진 무령왕의 무덤인 무령왕릉을 구경 후 가까운 거리에 국립공주박물관이 있어서 같이 묶어 감상했습니다. 무령왕릉을 발굴하는 과정에 백제의 다양한 유물, 보석들이 나왔는데 그 진품들이 국립공주박물관에 있다니..! 어떻게 안가볼수가 있겠어요ㅎㅎ 기대감을 가지고 간 국립공주박물관은 기대이상! 너무 흥미롭고 알찼어요!!! 입장료가 무료라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나라의 백제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한 것 부터 좋더라구요~ 굉장히 깔끔한 내부에 모든 유적들이 잘 보존되어 있고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간편하게 큐알코드를 통해 퀴즈를 푸는 이벤트도 진행중이여서 참여했어요. 퀴즈의 답을 찾아가기 위해 꼼꼼히 유물의 설명을 읽어봄으로써, 우리나라의 역사도 알게되어 흥미로운 공부도 하였네요^^ 평소 역사에 큰 관심이 없었던 남편도 퀴즈를 풀며 읽으니 새로운 사실도 공부하게 되어 정말 좋았다고 했어요ㅎㅎ 많은 관광객들에게도 흥미롭게 박물관을 체험시켜주려고 노력한 흔적들이 보여 국립공주박물관의 아이디어도 칭찬하고 싶습니다! 구석기 시대부터 살펴볼 수 있었던 여러 시대상의 유물들, 백제 왕들의 연보와 활약, 무령왕릉과 관련된 진품들까지.. 알차게 본 국립공주박물관은 저희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가 되었습니다ㅎㅎ 다음에 자녀가 태어난다면 자녀에게 우리나라의 역사도 알려줄 겸,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 백제의 살아 숨쉬는 역사를 흥미롭게 보고싶으신 분들은 꼭 공주여행오시면 지나치지 마시고 국립공주박물관! 방문해보시길 강추드려요♥
진묘수를 만나려면 공주박물관으로 가세요! 국립공주박물관 입구에는 아주 커다란 진묘수가 우리를 맞아줍니다 이 하마같기도, 뒷태는 귀엽고 뿔이있는 코뿔소 같기도 한 진묘수는 뭘까? 아이들과 진묘수의 정체를 밝히는 모험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체험관은 백제시대 무령왕, 왕비의 옷차림, 꾸밈 장식품과 진묘수에 대한 다양한 접근으로 가득했습니다. 우리가족은 그 곳에서 알록달록 예쁜진묘수와 우리가 진묘수가 되어보기 위한 가면을 열심히 만들었지요. 그리고 웅진백제실을 들어가기 앞서 중앙공간에서 아주 귀여운 진묘수인형이 우릴맞아주고 또 그 뒷면의 LED영상화면에서는 꽃에 쌓인 진묘수 공주전경을 만끽하는 진묘수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LED가 어느지역못지않게 영상미가 좋고 드론영상들이 너무아름다워 한참을 넋을 놓고 봤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웅진백제실에서 다시 만난 진묘수는 유리보호관이 없었다면 너무친한친구처럼 껴안아버렸을지도몰라요. 1500여년의 세월을 무령왕릉의 입구를 지킨 진묘수는 너무 귀엽고 친근했어요. 우리가 해학의 민족이 됨의 뿌리는 조상에 백제가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 우스개말이 아닐정도로 해학의 민족답게 진묘수에 대한 해석이 아이들과 젊은세대에 치명적 매력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어요. 또 어린이체험관에서 배운 백제시대 왕가의 관꾸미개를 비롯한 장식품들을 실제로보게 되니 또 아주 친근하고 척척알아보게되는 우리의 모습에 스스로뿌듯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층 충청남도 역사문화실에서 구석기시절부터의 유물들이 시기별로 보존이 잘된상태로 관람하여 영광이었습니다! 정말 재밌는 박물관소풍이었고 다음에 또 진묘수를 만나러오려구요!
"교과서 속 백제를 만난 가족 역사여행" 초등학교 5학년 아이와 함께 가족 역사여행으로 공주를 방문하며 공주국립박물관에 들렀습니다. 평소 교과서에서 백제 이야기를 배우고 있던 터라 아이가 실제 유물을 보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는 마음으로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박물관은 전시가 잘 정리되어 있고 안내가 친절해 처음 방문한 사람도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실에 들어가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다양한 유물들이었습니다. 특히 금제관식과 귀걸이, 장신구들은 생각보다 훨씬 정교하고 아름다워 가족 모두 감탄했습니다. 아이도 “옛날에 이런 걸 어떻게 만들었을까?” 하고 궁금해하며 전시 설명을 읽어 보고, 백제가 문화와 기술이 발달한 나라였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교과서 속 사진으로만 보던 유물을 실제로 마주하니 역사 이야기가 훨씬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전시 공간이 밝고 쾌적하여 천천히 걸으며 관람하기 좋았고, 중간중간 쉬어 갈 수 있는 공간도 있어 가족 여행 코스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유물을 보며 백제의 역사와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되었고, 단순한 관람을 넘어 살아 있는 역사 공부가 되었습니다. 이번 공주국립박물관 방문은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에게는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확인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고, 부모에게도 우리 역사를 다시 돌아보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좋은 전시를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다시 찾아와 더 많은 전시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