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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이미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 관람시간09:00 - 18:00 (주말,공휴일 관람시간 동일)
  • 휴관일매주 월요일 (대체공휴일인 경우 화요일 휴관), 1월1일, 설날, 추석
  • 문의전화041-850-6300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공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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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소식
POPUP ZONE
04 05
01 오늘은 개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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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이야기
2,614 건의 후기
진묘수를 만나려면 공주박물관으로 가세요! 국립공주박물관 입구에는 아주 커다란 진묘수가 우리를 맞아줍니다 이 하마같기도, 뒷태는 귀엽고 뿔이있는 코뿔소 같기도 한 진묘수는 뭘까? 아이들과 진묘수의 정체를 밝히는 모험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체험관은 백제시대 무령왕, 왕비의 옷차림, 꾸밈 장식품과 진묘수에 대한 다양한 접근으로 가득했습니다. 우리가족은 그 곳에서 알록달록 예쁜진묘수와 우리가 진묘수가 되어보기 위한 가면을 열심히 만들었지요. 그리고 웅진백제실을 들어가기 앞서 중앙공간에서 아주 귀여운 진묘수인형이 우릴맞아주고 또 그 뒷면의 LED영상화면에서는 꽃에 쌓인 진묘수 공주전경을 만끽하는 진묘수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LED가 어느지역못지않게 영상미가 좋고 드론영상들이 너무아름다워 한참을 넋을 놓고 봤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웅진백제실에서 다시 만난 진묘수는 유리보호관이 없었다면 너무친한친구처럼 껴안아버렸을지도몰라요. 1500여년의 세월을 무령왕릉의 입구를 지킨 진묘수는 너무 귀엽고 친근했어요. 우리가 해학의 민족이 됨의 뿌리는 조상에 백제가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 우스개말이 아닐정도로 해학의 민족답게 진묘수에 대한 해석이 아이들과 젊은세대에 치명적 매력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어요. 또 어린이체험관에서 배운 백제시대 왕가의 관꾸미개를 비롯한 장식품들을 실제로보게 되니 또 아주 친근하고 척척알아보게되는 우리의 모습에 스스로뿌듯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층 충청남도 역사문화실에서 구석기시절부터의 유물들이 시기별로 보존이 잘된상태로 관람하여 영광이었습니다! 정말 재밌는 박물관소풍이었고 다음에 또 진묘수를 만나러오려구요!
"교과서 속 백제를 만난 가족 역사여행" 초등학교 5학년 아이와 함께 가족 역사여행으로 공주를 방문하며 공주국립박물관에 들렀습니다. 평소 교과서에서 백제 이야기를 배우고 있던 터라 아이가 실제 유물을 보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는 마음으로 관람을 시작했습니다. 박물관은 전시가 잘 정리되어 있고 안내가 친절해 처음 방문한 사람도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실에 들어가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다양한 유물들이었습니다. 특히 금제관식과 귀걸이, 장신구들은 생각보다 훨씬 정교하고 아름다워 가족 모두 감탄했습니다. 아이도 “옛날에 이런 걸 어떻게 만들었을까?” 하고 궁금해하며 전시 설명을 읽어 보고, 백제가 문화와 기술이 발달한 나라였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교과서 속 사진으로만 보던 유물을 실제로 마주하니 역사 이야기가 훨씬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전시 공간이 밝고 쾌적하여 천천히 걸으며 관람하기 좋았고, 중간중간 쉬어 갈 수 있는 공간도 있어 가족 여행 코스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유물을 보며 백제의 역사와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되었고, 단순한 관람을 넘어 살아 있는 역사 공부가 되었습니다. 이번 공주국립박물관 방문은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에게는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확인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고, 부모에게도 우리 역사를 다시 돌아보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좋은 전시를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다시 찾아와 더 많은 전시를 보고 싶습니다.
겨울방학, 아이들과 함께 떠난 공주 역사 여행 - 백제의 숨결을 따라 걷다 겨울 공기가 차가웠던 어느 날, 아이들 손을 잡고 공주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방학이 되면 늘 고민하게 되는 질문, “놀면서 배울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이번 선택은 정말 탁월했습니다. 전시의 시작은 백제와 고구려, 그리고 개로왕과 장수왕의 이야기였습니다. 단순히 연표를 나열하는 설명이 아니라 마치 한 편의 역사 드라마처럼 풀어내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왜 전쟁을 했을까?” “누가 더 강했을까?” 아이들의 질문이 이어질수록 역사는 더 이상 교과서 속 문장이 아니었습니다. - 무령왕릉, 그 안을 들여다보다 이번 관람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공간은 무령왕릉 내부 구조를 재현해 놓은 전시였습니다. 책에서만 보던 무덤 구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공간감을 느끼며 아이들이 “왕의 무덤은 이렇게 생겼구나” 하고 속삭이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눈으로 보고, 공간을 걷고, 설명을 읽는 경험은 아이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을 것 같았습니다. -지루할 틈이 없는 전시 구성 중간중간 배치된 미디어 체험 공간 덕분에 아이들이 지치지 않고 관람할 수 있었던 점도 참 좋았습니다. QR코드를 통해 문제를 풀고 미션을 완료하면 작은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어서 아이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단순히 ‘보는’ 전시가 아니라 직접 참여하며 완성해가는 전시였다는 점이 부모로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입니다. -겨울방학, 의미 있는 하루 공주 박물관은 역사를 어렵게 설명하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공간이었습니다. 겨울방학, 단순한 외출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이야기 나누고, 기억을 남기는 하루. 역사가 멀게 느껴졌던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다음에는 또 어떤 왕 이야기 볼 수 있어?”라고 묻던 순간, 이미 이번 방문은 충분히 성공적이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 여행, 공주 박물관을 추천합니다.
놀고·찍고·배우는 국립공주박물관 가족 나들이 아이 셋을 데리고 국립공주박물관에 다녀왔는데, 놀고·찍고·배우고 다 되는 진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입구부터 아이들이 눈을 떼지 못하더니, 전시를 보면서 전시 퀴즈도 풀고 정답 맞혀서 띠부띠부씰까지 받으니 아이들 집중력이 확 올라가더라고요. 전시가 어렵지 않고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초등학생도 충분히 이해하면서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건 ‘공주에서 제일 예쁜 애’ 포토존이에요. 와이프랑 아이들 사진도 찍어주고, 가족 사진 남기기 딱 좋았어요. 괜히 기분 좋아지는 포토존이라 꼭 추천하고 싶어요. 전시 후에는 색칠 체험 공간에서 아이들이 한참 앉아서 색칠도 하고, 초등학생 대상으로 나눠주는 3D 퍼즐도 받아서 아이들이 “집에 가서 또 만들자!”며 정말 좋아했어요. 실내 관람만 있는 게 아니라 밖에 나와서 야외 공간에서 뛰어놀 수 있는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 셋 데리고 오면 늘 동선이 걱정인데, 여기는 자연스럽게 쉬었다가 놀았다가 다시 관람할 수 있어서 부모 입장에서도 부담이 덜했어요. 무료로 이렇게 잘 놀고, 배우고, 추억까지 남길 수 있는 곳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공주 여행 오신다면 국립공주박물관은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